디자인(5)
-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보드로 새 창이 열릴 때, 해결법!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 로 작업 시, 새 창을 열었을 때 [아트보드] 모드로 창이 뜨는 경우 일반 🚩 캔버스모드로 새창을 켜는 간단한 방법 🚩 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일반 캔버스에서 작업 도중, 단축키 [Shift + o] 를 누르면 대지[아트보드] 모드로 변환이 되는데요. 다음 번 작업에는 캔버스 모드로 창을 띄우고 싶을 때, 계속해서 아트보드 모드로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럴 때 사용하는 초초초 간단한 팁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어서, 별도 정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22.03.03 -
새로운 색상 그라디언트
이 글은 Gal shir 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색상은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은 진화하기 때문에 색상에 대한 인식 (그리고 색상을 사용하는 방식)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UI, 브랜딩,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등에서 그라디언트를 눈에 띄게 사용하는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 트렌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인 지루해진 것 같아서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라디언트는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색상을 사용하여 하나의 요소를 칠하고 요소 사이에서 점차 희미해지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라디언트를 사용하면 디자이너가 새로운 색상처럼 느껴지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톤,..
2021.06.10 -
로고 디자인 러브 1부 2장 브랜드 스토리
http://www.yes24.com/Product/Goods/3991931 로고 디자인 러브 로고는 로고타이프의 줄임말로 회사나 제품의 이름이 독특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어 상표처럼 사용되는 글자체를 일컫는다. 기업의 얼굴로서 회사나 제품이 지니는 이미지를 쉽게 전해야 한다. www.yes24.com UI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로고, 브랜딩, 패키지,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익숙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항상 비슷한 작업에 지쳐있는 나에게 이 책은 디자인이라는 다른 분야를 탐색하게 해 주었고 로고 디자인 프로세스 및 디자이너의 마인드와 경험담 등을 통해 UI디자인과의 공통점과 차별점, 그리고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2010년에 나온 책이고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디자이너..
2021.06.07 -
시그니처를 디자인에 활용하는 방법
여러분! 시그니처란 단어 많이 들어보셧죠? 시그니처란? 서명과 특징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단어입니다. 서명이나 간판, 상징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시그니처라는 단어를 고급 브랜드의 상표 이름으로 상용하기도 합니다. 그 회사에서 특별히 제작한 제품이라는 의미로 해석 되기도 합니다. - 나무위키 뮤지션들은 그들만의 시그니처가 새겨진 자신만의 악기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장범준 기타라고 벤티볼리오라는 브랜드에서 장범준만의 시그니처 기타 시리즈가 판매 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뮤지션들도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고요. 스타벅스에서는 각종 시그니처 음료들과 굿즈, 그리고 시그니처 매장에서는 특별한 제품들을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웹디자인..
2020.12.12 -
로고 디자인 러브 1부 1장 도망갈 곳은 없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3991931 로고 디자인 러브 로고는 로고타이프의 줄임말로 회사나 제품의 이름이 독특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어 상표처럼 사용되는 글자체를 일컫는다. 기업의 얼굴로서 회사나 제품이 지니는 이미지를 쉽게 전해야 한다. www.yes24.com UI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로고, 브랜딩, 패키지,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익숙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항상 비슷한 작업에 지쳐있는 나에게 이 책은 디자인이라는 다른 분야를 탐색하게 해 주었고 로고 디자인 프로세스 및 디자이너의 마인드와 경험담 등을 통해 UI디자인과의 공통점과 차별점, 그리고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2010년에 나온 책이고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디자이너..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