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직 계절상 겨울이지만, 조금씩 해가 길어지고 있고 구정이 지나면 몇 번의 꽃샘추위 뒤에 따스한 봄이 찾아 올거예요. 다가오는 봄을 미-리 맞이하여! 오늘은 한 발 앞서 식물을 만나보려 하는데요 :-) 여러분 혹시 행잉플랜트 아시나요? 영문 그대로 해석해보면 걸어 두는 식물.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텐데요. 건물 외벽이나 가정 집 화장실에 두기도 하는, 쉽게 접할 수 있는 화분의 종류죠. 자연스럽게 줄기와 잎들이 아래로 퍼져나가며 자라나는게 매력적인 행잉플랜트! 차근히 따라 그려보겠습니다. * 사용APP : 프로그리에이트 #1. 화분그리기 #2. 그림자 주기 #3. 클리핑 마스크 사용하기 #3-1. 클리핑 마스크 기능 확인 #4. 줄기와 잎사귀 그리기 #5. 화분걸이 그리기 #6. 행..

여러분 과메기가 어떤 물고기인지 아시나요? 저는 너무 궁금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원래 청어를 말린 것이였으나 청어의 어획량이 줄면서 최근에는 90프로가 꽁치로 만든다고 하네요. 충격!!!!! 😲 저만 몰랐나요? 우리가 좋아하는 과메기가 꽁치였다니. ㅎㅎㅎ 🐟 한번 꽁치를 그려보겠습니다. 근데 제가 꽁치를 별로 안좋아하긴 합니다. 저는 고등어 좋아합니다. 삼치나요. 다음에는 고등어와 삼치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자~ 그럼 지금부터 그려볼까요? 🎨 원본은 이것입니다. 짜자잔 🤟 세마리 다 그리면 힘드니 1마리 그리고 복사하겠습니다. 레몬도 1개만 그릴게요. 초록색 식물은 음.. 생략할게요.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겠습니다. 관건은 저 비늘입니다. 비늘의 표현에 따라서 퀄리티가 결정될 것 같네요. 일단, ..

직소퍼즐은 하나의 그림을 여러 조각으로 잘라 놓은 것을 ☞ 다시 하나의 그림으로 붙여 완성시키는 놀이입니다. 대형 서점이나 팬시점 또는 문구점에 자리 한 편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퍼즐을 맞춰나가는 과정도 좋지만 명작을 벽에 걸어놓을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매리트입니다. 직소퍼즐의 유래 1760년 영국 런던의 한 지도 제작자가 나무판위에 지도를 그린 후 실톱(jigsaw)으로 잘라 퍼즐을 만든 데서 유래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 직소퍼즐 종류 1. 난이도 (조각 개수별) 당연한 말이지만 퍼즐 개수가 많을수록 맞추기 어렵습니다. 아동용으로 나온 적은 개수의 퍼즐부터 ~ 3,000조각 이상의 고난도 퍼즐까지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1,000피스가 제일 대중적으로, 그림의 종류도 가장 다양합니다...

이 글은 Lollypop Design Studio 의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2021년 일러스트레이션의 경향은 무엇일까요? 올해 내내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 한 번 살펴보십시오. 1. Abstract (추상적) 추상화는 과거에 대유행했었습니다. 이 스타일은 우리가 무형의 주제 파악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추상화에는 경계가 없으며, 상상하는 데까지 가서 그들 자신의 규칙들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스타일에 푹 빠져있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 3D Realistic (사실적) * cabeza_patata 일러스트레이션 스큐어모피즘(실제 개체를 모방 하는 인터페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