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UX Collective의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All the morphisms 뉴모피즘과 글래스모피즘은 모두 미니멀리즘과는 반대되는 디자인 방식이었습니다. 이 모멘텀은 스큐어모피즘에서 메터리얼디자인과 모던디자인 트렌드의 기능적 미니멀리즘에 이르기까지 그 트렌드가 변화할 때만큼 반응이 컸습니다. 디자인 트렌드가 되돌아오는 기간은 약 7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아이폰(2007)의 나무 배경과 박음질 가죽은 iOS 7(2013)의 최소 디자인에 자리를 잡았고, 2020년에는 실제 세계와 유기적인 영감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모두 프로스트 글래스에스테틱(Microsoft와 Apple 모두)을 사용함에 따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

다들 그라데이션이 뭔지 아시죠? 그라데이션은 한가지 컬러와 다른 컬러가 쭈~욱 이어지게 색칠을 하는 것입니다. 포토샵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그라데이션이 깨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라데이션 계단 현상이라고 하지요. 보통은 어두운 컬러 영역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 것인데... 어느날 궁금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깐깐한 클라이어트의 요구도 한몫 했습니다.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ㅎㅎ 자 다들 따라하세요. 1분도 안걸립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라디언트가 갈라져 있죠? 그라디언트 밴딩 현상이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용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라디언트가 적용된 창을 선택하고 이미지 모드를 16비트로 바꿔줍니다. 여기서 블러 효과를 한번 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