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7. 15:23ㆍUI디자인
이글은 UX Collective의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All the morphisms
뉴모피즘과 글래스모피즘은 모두 미니멀리즘과는 반대되는 디자인 방식이었습니다. 이 모멘텀은 스큐어모피즘에서 메터리얼디자인과 모던디자인 트렌드의 기능적 미니멀리즘에 이르기까지 그 트렌드가 변화할 때만큼 반응이 컸습니다.
디자인 트렌드가 되돌아오는 기간은 약 7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아이폰(2007)의 나무 배경과 박음질 가죽은 iOS 7(2013)의 최소 디자인에 자리를 잡았고, 2020년에는 실제 세계와 유기적인 영감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모두 프로스트 글래스에스테틱(Microsoft와 Apple 모두)을 사용함에 따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이 디자인 시스템(예: Material Design)의 실용적인 화이트라벨이 되는 대신, 공들여 만들고 영혼이 있는 제품을 원했습니다.
미니멀리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든 것을 하나로 합친 것 같은 덩어리로 만듭니다. 디자인 다양성은 충분히 오랫동안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변화을 원합니다. 위의 안드로이드의 예는 실용적인 면에서 지루해 보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괜찮아, 지루해도 좋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이케아 테이블 대신, 우리는 질감과 삶의 질을 갖춘 울퉁불퉁한 목재를 갈망합니다. 지갑, 배낭, 옷, 그리고 더 많은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이 대량 생산되기 보다는 "수공품"으로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즉, 공들여 만든 무엇인가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Hello, Aurora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유기적인" 형태로 만들 수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아래 이미지와 같은 북극광처럼요.
인터페이스 자체(버튼, 필드, 레이블)가 실제로 심플한 형태라면, 그 배경은 차별화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모피즘"과 이 새로운 오로라 스타일의 기본 원리입니다.
위의 뉴모픽 카드가 보여주듯이, 모든 *중요한* 요소들이 적절한 계층을 가지고 있다면, 카드 자체를 보는 능력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가 뉴모피즘이 카드에만 사용되고 카드가 적절한 계층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 텍스트 필드, 단추 등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창의적인" 배경과 최소한의 UI 구성 요소를 혼합하는 것은 기능과 접근성 사이에서 가장 좋은 절충점입니다.
Glassmorphism certified
오로라 스타일은 글래스모피즘과 특히 잘 어울린다는 것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불규칙한 색 패턴의 덜 흐릿한 버전을 그들의 주요 배경화면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고 있지만, 더 이상 그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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