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맡길 때 체크해야 할 것

2021. 6. 11. 15:35유용한 정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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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를 의뢰할 때, 제작을 어디에 맡겨야 좋을지 요청 내용은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제작할 곳을 정했어도 디자이너와 대화를 제대로 나누지 않는다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떤 점을 미리 확인하면 좋을지 알아봅니다.


1. 내가 원하는 "홈페이지 유형"

제일 먼저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의 유형을 정해야 합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홈페이지 유형 입니다.

  • 비즈니스(기업) 웹사이트
  • 전자 상거래 웹 사이트
  • 랜딩 페이지
  • 마이크로 사이트
  • 블로그
  • 포트폴리오 사이트
  • 프로모션 사이트

 

2. 홈페이지를 만드는 "목적"

누구를 대상으로하고 무엇을 위한 홈페이지인지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용도와 목적, 타깃을 정하고 나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이 필요할 지 결정됩니다.

(타깃 고객의 특성을 전달하면 이미지 방향이 더 분명해집니다.)

 

3. 홈페이지 "키워드"

만들 홈페이지 내용과 관련성 높은 키워드를 선택합니다. (회사 주력 제품명, 자사의 강점 등)

그중에서도 중요한 키워드를 2~3개 정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할 사람이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올지 생각해 봅니다. 

(*만들어지기 원하는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관련된 키워드나 레퍼런스를 디자이너에게 전달하면 더 분명한 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4. "비용"

ⓐ 제작 비용

만들려는 유형의 홈페이지 시세를 파악하고 → 예산의 범위를 정합니다.

 

제작 업체가 개인인지 대형 에이전시인지 프리랜서인지에 따라서, 또 같은 종류의 회사라도 제작비는 천차만별입니다.

적당한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고서는 계약을 할 수 없습니다.

견적을 알아보고 너무 비싼곳과 싼 곳을 제외한 뒤 평균을 내면 시세가 파악됩니다.

 

ⓑ 매 달 유지 비용

홈페이지를 유지하는 데에도 비용이 듭니다. 

  • 도메인 비용 (www.~.co.kr 등 주소를 유지하는 비용)
  • 호스팅 비용 (Web상의 서버 공간 이용비)

기타 검색광고나 유지보수 비용 등이 있습니다.  

 

ⓒ 수정 비용

홈페이지 제작 도중 발생한 새로운 작업의 경우, 기존에 계약했던 제작비 대비 작업량이 넘어가게 되면 추가 비용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전문 디자이너라도 말로만 이미지를 공유한다면 의도가 분명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이미지 공유의 가장 쉬운 방법은 마음에 드는 참고할만한 사이트나 사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이런 느낌으로", 말과 이미지를 전달하면 내가 원했던 디자인에 가까운 홈페이지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디자인 들어가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의 목적과 목표를 확실하게 해 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전 준비부터 제대로 갖춰진다면 "디자이너와의 원활한 소통" → "원했던 디자인의 홈페이지 제작" 까지 깔끔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준비과정이 여의치 않을 때 홈페이지 기획에 대한 지식이 전무할 때

브랜딩을 함께 진행하는 에이전시를 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2ix.co.kr/ 

 

2IX - 투아이엑스 디지털 디자인 제작 전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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